
꿀벌
근처에 호수도 있고.원적산엔 다양한 생물이 많다.옛날엔 거북이도 있었는데...가끔 원적산에 오면 추억을 되세긴다.(고작 1년이지만)여기서 꿀벌을 찾기란 식은죽 먹기지!하고 왔지만 아니,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꿀벌이 안 보이는 것이다.포기할때쯤.구세주처럼 영광스럽게 꿀벌이 보이는 것 아니겠는가?심지어 아름답게 꽃에 앉아있는 꿀벌!휴.쓰레기에 없어서 다힝히지.하마터면 죽은 꿀벌이라도 찍을뻔 했다~뭔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꿀벌 찾기였다.앞으로도 이런 체험이 있으면 좋겠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 2
- 먹이식물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