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소나무 수꽃에서 송화가루가 다 빠져나가고 진한 갈색 껍질만 남아 있는데, 암꽃은 선명한 보라색으로 이제 솔방울이 될 준비가 끝난 것 같습니다. 초록색 솔방울로 1년을 지내고, 갈색 솔방울로 2년차를 지낸 후에야 솔방울 비늘을 열고 씨앗을 날립니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
위치서울 종로구 옥인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29.9℃ | 강수량 0mm | 풍속 2.5m/s
-
관찰시각2025년 5월 21일 오후 3시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