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나무
전에 못보던 가지 일부중 껍데기가 벗겨져서 매끈한 표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열이를 안았을때 몸통 두께가 나의 팔뚝 정도라 팔이 엄청 많이 남았다. 그래서 말랐다는 것을 느끼고 불편했다. 그래도 정열이를 지켜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눈을감고 수피를 만져보니 생각보다 매끄러워서 편안했다. 매끈매끈하고 좋은 냄새가나서 그릇이 생각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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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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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도로명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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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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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3.6℃ | 강수량 0mm | 습도 85% | 풍속 0.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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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25일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