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솔
1.벗 2.푸른 소나무를 보자 윤선도의 오우가에 나오는 '내 벗이 몇인가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라는 구절이 떠올라 벗이라고 이름 지었다. 3.곰솔 4.버드나무 옆 5. 6.푸르다 7.벗이 계속 푸르게 자라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싶다. 업로드가 계속 되지 않아 지금 제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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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18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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