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네이처링

청딱따구리

장세연

2026년 7월 23일 오후 11:12

이름은 청딱따구리지만 겨울부터 늦봄까지 깃털이 황토색 빛을 띄는 청딱따구리를 관찰했다.(겨울과 봄이 아니면 청색, 즉 초록색을 띈다.) 소나무에 부리로 파서 만든 둥지도 관찰했다. 안의 새끼도 관찰했지만 사진은 찍지 못했다. 부리에 무언가를 물고 있었다. 전체 길이는 멧비둘기와 비슷하며 약 25~30cm로 보이며, 날개는 완전히 피면 몸통 길이와 비슷한 것 같다. 늦봄에 관찰한 관계로 몸의 전체적 색깔(사진처럼 배 부분 위주)이 황토색과 검정빛이 도는 갈색의 배경에 얇은 줄무늬가 조금씩 보인다. 날개를 전부 폈을 때 가장자리로 갈 수록 흰색에 가까워지고, 안쪽으로 갈 수록 진한 갈색에 가까워진다. 날 때 꽁지깃을 활짝 펼치며, 꽁지깃은 갈색 단색으로 세로 약 5cm, 가로 약 8~9cm다. 사진에서 눈은 잘 보이지 않지만 참새와 비슷한 생김새로 지름 약 1cm, 동그란 검정색이다. 둥지는 나무를 뚫은 생김새이고, 동그란 형태에서 아래쪽이 날카롭게 파여 있다. 동그란 부분은 지름 약 3~4cm가 조금 넘는 것 같다. 새끼의 사진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당시 새끼의 머리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새끼의 모습은 부리와 머리가 연한 핑크색으로 제대로 분리된 형태이며, 내가 관찰한 머리 부분은 황갈색이었다. 머리 길이는 약 3cm였으며 눈은 어미와 똑같이 생겼었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관찰정보

  • 위치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18.9℃ | 강수량 0mm | 습도 32% | 풍속 22.9m/s
  • 관찰시각
    2026년 5월 4일 오후 3시

관찰 상세 항목

  • 개체수 2

주변관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