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무 관찰 기록
나의 나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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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85 관찰기록854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오늘은 마지막으로 향나무를 관찰하는 날이다.
4월 16일에 관찰을 시작해 10월 18일 오늘 끝이 났으니 186일 정도 관찰을 한 것이다.
관찰을 하면서 향나무와 정도 많이 들고 변화가 눈에 띄기도 했다.
오늘은 열매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찍었다.
생각보다 파릇파릇했다.
전보다는 쭈글쭈글 해졌지만 여전히 잘 달려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향나무 관찰은 이제 끝나지만 졸업 할 때까지 신경쓰일 것 같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아침에 찍어서 그런지 약간 뿌옇다
전체적으로 많이 시들어 가는 것 같다
구멍도 많이 뚫리고 색깔도 많이 변했다
겨울이 오는 중이라서 그런 것 같다
완전 겨울이 되면 다 떨어질까?
근데 정말 저 열매는 뭘까?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수피가 건조한지 엄청 일어났다
전부 떨어지려고 그러는 걸까?
잎도 관찰했는데 색이 조금 변한 것 같다
겨울을 준비하는 것 같다
가을보단 추운 날에 나무도 헷갈릴 것 같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10월 첫 번째 관찰이다
열매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근데 정말 저건 열매가 맞을까..
처음 생겼을 때부터 생각했지만 저게 뭘까..
전에 관찰하기 시작했던 가지도 관찰 하였다
조금 더 풍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9월 마지막 향나무 관찰이다
향나무가 조금 건조해 보인다
그리고 이번엔 왼쪽 부분에 수피가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전엔 아래쪽 기둥에 이끼가 심해 보였는데 지금 보니 괜찮아진 것 같다
왜 그런 거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아침에 스쿨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촬영한 사진인데 조금 뿌옇게 나왔다..
기둥 부분을 조금 더 살펴보았다
전보다 수피가 벗겨져 있었다
다른 부분은 전에 관찰했던 것 과는 다르게 새롭게 수피가 자라난 것 같은데 저 한 기둥만 유독 벗겨져 있다 이유가 있는 걸까?
날씨가 더웠다 싸늘했다를 반복하면서 얘도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오늘은 구름이 조금 있고 맑은 날이였다.오늘의 배롱나무는 꽃잎을 더 자세히 관찰해 보았다.전에는 꽃잎의 겉부분만 관찰을 했었는데 자세히보니 분홍색 꽃잎 안쪽에는 노란색 더듬이 같은게 있었다.(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그리고 왠지 배롱나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다.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나무고 중국이 원산지라고 한다.또 꽃은 7~9월에 피고 피어있는 기간이 길다고 한다.그리고 검색을 하던 중에 배롱나무의 꽃잎이 왜 자꾸 사라지게 됐는지 조금은 알게 된거같다.배롱나무는 10월에 열매가 익는데 7~9월 동안 꽃이 피고 피어나고 있었던 거고 지금은 열매가 자랄 준비를 하느라 꽃잎이 사라지고 있던 것이다.물론 내 추측일 뿐이지만 배롱나무의 열매를 볼수있다니 꽃잎도 예쁘지만 열매의 모습도 궁금해진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약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이다.밤에는 어두워서 그런지 배롱나무의 분홍 꽃잎이 더 잘 보이는거 같다.분홍 꽃잎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다시 한번 실감이 난다. 가을에 피는 꽃을 뭐가 있을까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오늘은 노을이 지고 있을때 배롱나무를 관찰했다.날씨가 어두워 져셔 그렇게 보이는건지 배롱나무잎이 어제보다 더 까매져있다.정말 썩어버린걸지도 모르겠다.날이 더 추워져서 배롱나무잎이 떨어지게 된다면 어떤 식물을 관찰해야할지 고민이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무더위가 지속되던 요즘 비가 많이 오고 난뒤로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바람이 차가워졌다.하지만 이상하게 오후부터는 햇빛이 뜨거워졌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인지 가을이 오고 있기 때문인지 배롱나무의 분홍색 꽃잎이 갈색으로 변해있었다.설마 썩은거라면 조금 속상할거같다.그래도 분홍색 꽃이 피는 과정을 직접 봤으니 만족했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비가 많이 왔던 날 찍었었는데 비 오는 날에 찍은 향나무는 처음인 것 같다
나무가 젖어서 색이 더 짙어져 있었고 기둥 밑 부분을 보니 이끼도 조금 생긴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작게 자라고 있던 나무는 좀 더 풍성해 진 것 같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저 각도에서 찍으니 하나도 안 풍성해 보인다
옆으로 기운 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왼쪽 윗 부분이 뾰족뾰족해서 가시 같기도 하다
전에도 관찰했던 부분을 다시 관찰해 보았다
확실히 색이 변하며 더 떨어져 있었다
향나무도 겨울을 천천히 준비하는 걸까?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배롱나무의 분홍 꽃잎이 더 예뻐보였다. 방학 사이에 꽃잎이 더 무성해져서 보기 좋았다. 지금 보다 더 많은 꽃이 피게 된다면 학교가 더 화사해 보일거 같기도 하다.앞으로 올 가을에는 어떤 꽃이 피게 될지 기대가 된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오늘은 아침에 스쿨버스에서 내려 사진을 찍었다
햇빛이 꽤나 강했는데 저번에 잎들이 떨어져 뚫렸던 구멍 사이로 햇빛이 내리쬐니 예뻤다
엄청 밝았는데 카메라로 보니 더 예쁜 것 같다
그리고 아침이라 그런지 새벽에 이슬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있는 모습도 보였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개학하고 처음 찍는 나무 사진이다
아침과 저녁은 가을 날씨를 조금 보이는 것 같은데 나무도 그래서 촉촉해 보였다
열매 수가 줄어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정말 열매가 맞을까.. 관찰하는 내내 저 모양 그대로이다
검색을 좀 해봐야겠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날씨가 엄청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더 파릇파릇해 보였다
전에 관찰했을 때 보다 구멍같이 빈 공간이 더 많이 보이고 있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는 걸까?
향나무 잎이 다 떨어지면 어떤 모양일지 궁금하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나무가 군데군데 비어있는 게 보인다
끝 쪽 잎은 떨어져 가는 것 같고 열매는 조금 노랗게 갈변해 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기둥은 왼쪽 오른쪽으로 나눠 봤을 때 왼쪽은 축축해 보이고 오른쪽은 건조해 보였다
색 때문에 차이가 나 보이는 것 같은데 왼쪽 기둥 껍질이 벗겨지려는 걸까?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처음 관찰을 할 땐 가지치기를 한 뒤라서 가지가 많이 없어보였는데 이제 조금씩 새로운 가지들이 나오고 있다
열매는 똑같고 노랗게 색이 바랬던 부분은 떨어진 건지 구멍이 나있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방학하고 일주일동안 기록을 하지 못 했다
이제 방학 기간에도 학교에 나와야해서 계속 기록하려 한다
방학 전보다 나무가 더 앙상해진 것 같다
열매 사진은 조금 흔들렸지만 육안으로는 전과 다르지 않아 보였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오랜만에 배롱나무를 관찰했다.최근에 비가 많이 오고,오늘은 해가 쨍쨍해서인지 어느새 배롱나무 에는 분홍색 꽃이 피어있었다.역시 식물은 햇빛과 물을 적절히 공급 받아야한다.예전에 관찰했던 명자나무에서는 꽃을 보지 못했어서 아쉬웠는데 배롱나무에서 못다한 경험을 한거같아 좋다.